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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6개국, 100여명의 아티스트가 펼치는 무용…제2회 무용비엔날레

6개국에서 100여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제2회 무용비엔날레'가 30일 오후 7시 30분,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무용비엔날레는 무용예술 창작가치를 실현하고, 예술·인적 자산의 성장을 위한 한국의 국제무용예술축제다. 이번에는 한국, 독일,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체코, 중극 등 6개국에서 약 100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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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여러 나라 아티스트들의 무용 세계를 만다…
 '제2회 무용비엔날레'

여러 나라 아티스트들의 무용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제2회 무용비엔날레'가 30일 오후 7시 30분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과 독일,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체코, 중국 등에서 1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독일의 샤샤왈츠 무용단의 단원이 출연하는 황환희 안무(Tanzkanal 무용단)의 작품은 '우리가 만드는 천국과 지옥'을 주제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조명한다. 

또 한국을 대표해서는 순헌무용단이 차수정 안무의 '태평무'를 무대에 올린다. 태평무는 나라의 태평성대와 번영을 기원하는 춤으로, 우아하면서도 깔끔한 춤사위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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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제1회 무용비엔날레, 10일 수성아트피아서
개최...3개팀 참가

제1회 무용비엔날레가 2021년 11월 10일(수)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무용비엔날레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코리아국제무용교류협회(대표 설의현)가 주관하는 무용비엔날레는 급변하는 창착영역의 확대에 따른 지역 무용 생태계를 개선하고 춤 창작의 다양한 모형을 제시하면서 국제 교류를 확대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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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제1회 무용비엔날레 10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서 개최

이날 무대에서 국립발레단의 전호진·박서현은 '파리의 불꽃 파드되'를 무대에 올린다. 1932년 러시아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프랑스 대혁명 당시 시대상을 발레를 비롯한 다양한 춤과 함께 강렬하게 담아냈다. 4막 그랑 파드되는 남자 무용수의 역동적인 점프, 다이내믹한 회전과 음악에 맞춘 가볍고 경쾌한 여자무용수의 춤이 조화된 2인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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